봉천동 팔도 순대 국밥

순대 국밥집을 찾다 봉천동에 순대 국밥집으로 향했다.
갔을 때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상태 .. 좀 외진곳이라 .. 차량 없으면 오기 힘든 ..
아마 주위에 상인들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곳 같다.
가지 조림 .. 맛있었다. 순대국집에서 가지 조림이라 .. 처음인듯 하다.
이게 순대국과 같이 먹으면 맛있다. 순대국은 깍두기와 김치가 맛있어야 하는데 깍두기가 예술이다.
요즘 순대국집은 들깨 가루를 잘 주지 않는데 비치 되어 있다.
순대국은 옛날에 돼지 순대 삶은 국물로 국밥을 말아 주던것을 요즘에는 사골 국물로 순대 국밥을 만들고 있다.
백암에 가보면 마을 전체가 순대 집들인데 백암 순대는 약간 느끼함이 있는 편이구 병천 순대는 느끼함이 덜한 편이다.
이곳은 느끼함이 덜하여 먹고 난 다음에도 부담 스럽지 않다.
그대신 너무 자극적이지 않다고 해야 할까??
그리고 순대가 다른곳에 비해 개인 적으로 약간 큰편이것 같이 보였다. 

관악구 봉천1동 968-13 평화빌딩 1층
02-888-5511

by 음냐 | 2008/10/20 21:06 | 한식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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